[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대륙여신 홍수아가 인형같은 외모와는 정반대의 시원시원한 성격의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이다.
홍수아는 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착 in 미얀마' 편에 출연해 족장인 김병만, 네이처 새봄과 함께 사냥에 나서며 나뭇꾼과 선녀를 패러디 하며 고둥을 주어 담았다.
홍수아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라나 개울가에서 헤엄친 경험이 많이 있다며 뼛속까지 시골인 임을 고백하며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출발전 짐을 싸는 과정에서 홍수아의 사랑스러운 유기견 출신 반려견들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함께 출연중인 네이처 새봄에게 모기약을 뿌려주며 동생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흑탕물속에서도 마치 해맑은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빠진김에 씻고 가자며 시원시원한 성격을 뽐내며 보는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무솨칼을 들고 메기를 때려잡는 모습 또한 연일 화제였던 홍수아의 털털하고 엄마같은 듬직한 매력이 돋보이는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편은 오는 10일 토요일밤 9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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