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열여덟의 순간' 신승호가 천진난만한 미소로 현장을 밝혔다.
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에서 천봉고등학교 2학년 3반 반장 '마휘영' 역을 맡은 신승호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승호는 단정하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에 '마휘영' 명찰을 단 교복을 입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그는 극중 어두운 면모를 가진 캐릭터와는 달리 환하게 웃으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 속 신승호는 대본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열중한 모습이다. 또한 그는 진지한 눈빛으로 리허설을 하고 있다. 이처럼 신승호는 현장에서 늘 열정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신승호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반전의 얼굴을 가진 '마휘영'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그는 선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모범생의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뒤에서는 서늘한 눈빛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하기도. 뿐만 아니라, 미숙한 청춘의 불안한 심리를 섬세하게 그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신승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승호를 비롯해 옹성우, 김향기, 강기영 등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로,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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