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5일 지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과 강다니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톱 아이돌' 공식 커플의 탄생에 가요계와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효는 트와이스의 첫 공개 열애 멤버가 됐다.
앞서 이날 매체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교제 중이라며 두 사람의 한남동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한 아이돌 출신 선배를 통해 지난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미 트와이스 내에선 공식 커플이라고.
두 사람은 주로 강다니엘의 한남동 집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트와이스 멤버들과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지효는 자신의 차로 강다니엘 집으로 이동해 만났다. 각각 솔로 앨범 준비와 월드투어라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즐기며 만남을 이어갔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며,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커넥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8일) 보도된 강다니엘, 지효 열애설 관련 자사 공식 입장 드립니다.
우선,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사이로 확인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트와이스 지효 관련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입니다.
감사합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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