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박지수가 두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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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아레나에서 여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홈경기에 4분42초를 뛰었다. 박지수는 이 시간 동은 슈팅 1개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나머지 기록은 파울 1개 뿐.
이 경기는 원래 지난달에 열린 경기였는데, 당시 지진으로 인해 전반전까지만 경기가 진행된 뒤 종료됐고, 이날 나머지 후반전 경기개 재개됐다. 박지수는 7월 당시 전반전에 출전하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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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는 한달 전 36-51로 뒤지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70대99로 완패했다.
박지수는 워싱턴전 포함 최근 두 경기 무득점에 그쳤다. 시즌 평균 기록은 0.9득점 1.2라비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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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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