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 박세혁이 115일만의 홈런을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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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두산이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 찬스에서 한화 선발 임준섭을 상대했다. 임준섭과의 승부에서 3B1S에서 5구째를 타격했고, 이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투런 홈런이 됐다.
박세혁의 시즌 2호 홈런이다. 박세혁은 지난 4월 13일 LG전에서 시즌 첫 홈런을 친 이후 홈런이 없었다. 무려 115일만에 맛 본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두산이 4-0으로 멀리 달아났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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