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VIP'의 레거시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서로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는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VIP'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이다.
'믿고 보는 배우'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곽선영, 표예진 등으로 이뤄진 탄탄한 라인업과 함께 디테일하면서도 감각적인 연출과 필력을 인정받은 이정림 PD와 차해원 작가가 의기 투합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박성준(이상윤 분)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또 그의 가방과 자켓, 사원증 그리고 넥타이를 든 서로 다른 4명이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뒤이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박성준과 쓸쓸한 나정선(장나라 분)의 모습이 보여, 두 사람에게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난 것을 직감하게 한다. 또한 회의실에서 서로에게 가까이 붙어 있는 두 남녀는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나정선이 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그녀를 둘러싼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VIP'의 레거시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나라의 연기변신 기대된다",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난다","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 "10월까지 기다릴 드라마가 생겼다" 라고 댓글을 남기며 드라마를 향한 호응을 쏟아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신규 월화예능 '리틀포레스트' 후속으로 2019년 10월에 첫 방송된다. 또 다른 장르 차별화 편성전략으로 여름 시즌에 한해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했던 SBS가 'VIP'로 월화드라마의 부활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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