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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첫 방송된 '너의 노래를 들려줘' 1-2회에서는 비 오는 날 장윤과 홍이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교통사고가 날 뻔한 홍이영을 구해주는가 하면, 이후 몇 차례나 그녀 앞에 나타난 장윤. 그에게서 왠지 모를 수상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그의 정체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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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노래를 끝낸 장윤의 표정이 싹 달라지며 잭나이프를 꺼내들었다. 그리고 1년 전 과거가 공개됐다. 우거진 수풀 속에 홀로 서 있는 장윤. 그 위로 살인사건으로 보이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후 무언가를 찾는 듯 두리번거리다 피 묻은 잭나이프를 발견한 것. 과연 이 살인사건과 장윤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지, 또한 그가 그토록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등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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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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