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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지난 1월, 워너원 활동을 마친 뒤 전 소속사와의 전속 계약 관련 분쟁으로 6개월간의 공백을 가졌다. 이후 강다니엘은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후 지난달 25일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내며 본격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초동(발매 첫주) 판매량만 46만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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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강다니엘은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이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다"고 팬들에게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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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과 지효는 가수 임슬옹의 주선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솔로 앨범 준비, 지효는 트와이스의 월드투어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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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지하는 팬들도 많다. 둘의 교제 소식에 강다니엘 갤러리는 "최근 어려운 시기(전속계약 분쟁)를 잘 극복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옆에서 어깨를 빌려줄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지효)가 존재했기 때문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강다니엘은 해외 팬들과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6일 싱가포르와 18일 홍콩에 이어 9월 7일, 13일에는 방콕과 대만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강다니엘이 등 돌린 일부 팬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녕하세요. 강다니엘입니다.
우선 오늘 오전 갑작스러운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랐을 여러분들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하루 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을 텐데 너무 늦게 찾아온 건 아닌가 더 걱정이 되네요.
미리 말할 수 없었던 것도, 여러분과 저의 이야기들로만 가득해도 넘쳐날 이 공간에 이런 이야기들을 남기는 것도 많이 미안해요.
제가 지금의 홀로서기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끔씩은 정말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붙잡아 주셨던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팬 여러분입니다.
이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었어요.
저를 볼 수 없었던 기약 없는 긴 시간의 고통과 악의적인 의도가 가득한 추측성 이야기들로 힘들었을 때에도 오로지 저만 바라보시며 저를 위해 많이 참고 답답했던 마음도 숨기면서 제 사진들로 가득 찬 카페 이벤트나 지하철 역에 걸어주신 큰 응원의 메시지로 제가 일어설 수 있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나 지하철역을 찾아가서 여러분들의 사랑을 눈으로 담을 때나 이번 앨범을 준비하고 감히 상상도 하지 못한 놀라운 기록들을 현실로 만들어 주실 때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헤아릴 수 없이 큰 위안과 희망을 얻었어요.
그런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보듬어 드리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몫이자 제가 해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그 몫을 해내기 위해서는 언제나 가장 중요하게 여겨 왔던 것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는 가수 강다니엘이 되겠습니다.
팬분들께 충분히 많이 받았고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것보다 더 많이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강다니엘이 될게요.
정말 정말로 저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