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의 자스민 공주를 연기한 배우 나오미 스콧이 한국 관객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6일 누적 관객수 1228만7863명을 기록한 '알라딘'. 흥행 주인공인 자스민 공주의 나오미 스콧은 차기작 촬영 중 국내 관객에게 뜻깊은 영상을 보냈다. 나오미 스콧은"'알라딘'에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주신 한국 팬께 대단히 감사드린다.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대한민국 관객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에 진심으로 고맙다. 언젠가 한국에서 모두 뵙길 바란다"고 흥행 감사 소감을 전했다.
'알라딘'은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까지 3인방이 모두 대한민국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남겨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은 북미, 일본에 이어 전세계 흥행 수익 3위로 오르며 전세계의 흥행 신드롬의 주역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알라딘'은 개봉 6일째 100만, 11일째 200만, 16일째 300만, 19일째 400만, 25일째 500만, 30일째 600만, 34일째 700만, 39일째 800만, 46일째 900만, 53일째 1000만, 61일째 1100만, 71일째 1200만명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6일 '신과함께-인과 연'(18, 김용화 감독)의 1227만6115명 흥행 기록까지 돌파했다.
이로서 '알라딘'은 역대 5월, 역대 디즈니, 역대 음악·뮤지컬 장르 및 역대 개봉 5주차, 6주차, 7주차, 8주차, 9주차, 10주차, 11주차 주말 최고 관객수 기록까지 모두 갈아치웠다. 4DX에서도 무려 110만 명 4DX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흥행 신기록까지 수립했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작품이다. 메나 마수드, 윌 스미스, 나오미 스콧, 마르완 켄자리, 나심 페드라드, 나심 페드라드, 빌리 매그너슨, 너맨 아카, 네이비드 네가반 등이 가세했고 '킹 아서: 제왕의 검' '셜록홈즈' 시리즈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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