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웰컴2라이프' 정지훈이 평행 세계에서 눈을 떴다.
6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에서는 이재상(정지훈 분)이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간 모습이 그려졌다.
악질 변호사 이재상은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바로잡으려던 순간, 고의적 교통사고로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됐다. 사고를 당한 이재상이 눈을 뜬 곳은 다름아닌 한 가정집의 침대였고, 그는 현실 세계에서 악연이었던 라시온(임지연 분)과 부부 관계가 돼 있었다.
이재상은 라시온의 '여보'라는 말에 "이게 어떻게 된 거지? 아 이거 꿈꾸고 있는 거야"라며 상황을 믿지 못하고 당황스러워했다. 하지만 뒤이어 딸 이보나(이수아 분)가 등장해 "아빠 일어나"라고 외쳐 이재상을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이재상은 방 안에 있는 라시온과 딸의 단란한 가족사진을 봤음에도, 계속 상황을 믿지 못했다.
그리고 이재상은 평행 세계에서는 변호사가 아닌 '검사'였다. 그는 실종납치범죄 특별수사본부의 검사로 '서영주(이다현 분) 살인사건'의 담당 검사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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