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윤가은 감독이 "아이들이 그만 싸우고 같이 힘을 합쳐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휴먼 영화 '우리집'(윤가은 감독, 아토ATO 제작)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가족이 화목하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어른 아이 하나 역의 김나연, 이사 없이 한곳에서 살고 싶은 야무진 첫째 유미 역의 김시아, 마당과 놀이터가 있는 동네를 좋아하는 유미의 동생 유진 역의 주예림, 속 시끄러운 집보다 여자 친구가 더 좋은 하나의 오빠 찬 역의 안지호, 그리고 윤가은 감독이 참석했다.
윤가은 감독은 "'우리들'은 어린 친구들이 예민한 감정을 주고받으면서 끝없이 싸우고 상처받은 이야기를 다뤘다. 그런데 '우리집'은 아이들이 그만 싸우고 같이 힘을 합쳐 무언가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다"고 연출 의도를 설명했다.
'우리집'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아무도 말하지 않는, 숙제 같은 가족의 문제를 풀기 위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선 동네 삼총사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김나연, 김시아, 주예림, 안지호가 출연하고 '우리들'의 윤가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soulhn1220W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서예지, 사생활 논란 후 성격도 달라졌다 "추천 안 하는 거 아는데…" -
방탄소년단 정국 84억 뜯으려던 中 총책 송환, 구속영장 신청 예정 -
'내조의 여왕' 김민식PD, 은퇴 후 월 천만 원 수입 "부동산 투자는 실패"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3.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4.[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5.'진짜 재능' KIA 특급 유망주, 왜 감독은 경고부터 했나…"시즌 끝난다, 간절하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