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김상수와 강민호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김상수와 강민호는 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2차전 경기에 선발 출전 했다. 김상수는 1번 2루수로, 강민호는 8번 포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상수와 강민호는 지난 4일 잠실 LG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김상수는 종아리 통증을, 강민호는 컨디션 저하를 호소해 라인업에서 빠졌다.
두 주축 선수가 복귀함에 따라 삼성은 이날 NC전에 김상수(2루수)-박해민(중견수)-러프(1루수)-이원석(3루수)-윌리엄슨(우익수)-김헌곤(좌익수)-김동엽(지명타자)-강민호(포수)-이학주(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은 'NC킬러' 백정현이다. 창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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