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에 대한 관심을 철회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 '맨유가 에릭센에 대한 관심을 끝내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8일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에릭센 영입을 고려했다. 현재 에릭센은 토트넘과의 계약 기간을 1년 남기고 있다. 그는 재계약에 관심을 안 가지고 있다. 토트넘으로서는 에릭센에 투자한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에릭센을 팔아야 한다. 이러는 동안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에릭센보다는 폴 포그바 영입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일단 에릭센으로서는 레알 마드리드에 가지 못한다면 토트넘 잔류를 생각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에릭센이 토트넘에 잔류한다면 새로운 재계약에 대한 문을 열어놓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토트넘은 필리페 쿠티뉴를 임대로 데려오고자 한다. 동시에 유벤투스의 디발라를 데려오는 것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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