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본다? 이제는 축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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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FC서울과 강원FC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대결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기장에서는 한여름 밤의 뜨거운 축구 축제, 경기장 밖에서는 'Cool Summer Water Festival'이 열린다.
홈 팀 FC서울은 북측광장에 대형 수영장과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로 구성된 '워터 파크' 를 마련한다. 수영장 주변에는 물놀이를 즐기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선베드와 쿨링에어컨이 가동되는 쿨링 존'을 설치 운영한다. 이 밖에도 선수들과 함께한 물총놀이 시간도 진행하고, 워터 파크와 어울리는 아이스크림 푸드트럭와 시원한 식음료 코너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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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파크는 당일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막바지 무더위를 식혀줄 응원부채 만들기 코너도 진행한다.
한편, 경기장 안에서는 여름 분위기를 돋울 수 있는 여름과 관련된 음악에 맞춰 경연하는 댄스배틀 시간이 하프타임에 진행된다. 또한 입장하는 팬들을 위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쿨패드 5000개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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