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2개월만의 초고속 컴백을 확정지었다.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포츠조선에 "레드벨벳이 8월중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레드벨벳으로선 올해 6월 19일 '짐살라빔'을 타이틀곡으로 한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1(The Reve Festical Day1)' 이후 2개월여만의 초고속 컴백이다.
'짐살라빔' 쇼케이스 당시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은 "'더 리브 페스티벌'은 테마파크 레드벨벳에서 펼쳐지는 축제"라며 "데이1, 데이2, 피날레까지 3부작으로 올해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레드벨벳은 2017년 '빨간맛', 2018년 '파워업', 2019년 '짐살라빔'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K-POP 썸머퀸으로 우뚝 섰다. '파워업'은 음악방송 10관왕을 기록했고, '빨간맛'과 '짐살라빔'은 각각 5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개성 넘치는 음악을 선보여온 레드벨벳의 새 앨범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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