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리버풀 백업 공격수 셰르단 샤키리(27)가 프랑스 클럽 AS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위스 매체 '블릭'에 따르면 샤키리는 모나코로부터 연봉 600만 유로(약 81억원)를 제안받았다. 모나코가 세금이 없기 때문에 잉글랜드로 따지면 1200만 유로(약 162억원)에 달하는 거액 오퍼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지난해 여름 스토크 시티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샤키리는 현재 800만 유로(약 109억원)의 연봉을 수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블릭'은 '리버풀이 이 스위스 국가대표 선수를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망주 외에 이렇다 할 선수 영입을 하지 않았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고 영국 언론은 전망한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지난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멤버들로 시즌을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샤키리는 앞서 중국 클럽의 매력적인 제안도 받았지만,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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