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한국농구연맹(KBL)이 중계권 관련 새 파트너로 에이클라와 손을 잡게 됐다.
KBL은 8일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BL은 12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계약 체결식을 갖는다.
스포츠 전문 채널인 SPOTV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클라는 이번 중계권 계약으로 2019~2020 시즌부터 5시즌 동안 프로농구를 중계하게 된다. 방송 중계권 및 뉴미디어 사업, 유무선 및 기록 판매 사업 등 전반적 권리를 갖는다.
KBL은 지난 시즌까지 중계를 맡았던 MBC스포츠+가 계약 기간을 남겨둔 상황에서 적자 등을 이유로 중계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며, 새 파트너를 찾아야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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