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공필성 감독 대행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드러난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롯데는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진 삼성전에서 8대0으로 이겼다. 전날 울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대16 대패를 당하며 4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이날 정 훈의 선두 타자 홈런에 이어 5회초 6득점 '빅이닝' 등 선발 선수 전원이 안타를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발 투수 서준원은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탬과 동시에 개인 시즌 3승(6패)에 성공했다.
공 감독 대행은 경기 후 "전날 좋지못한 경기력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죄송했다"며 "오늘 서준원이 젊은 패기로 자신감있게 잘 던져줬다. 타선에서도 찬스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매경기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