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공필성 감독 대행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드러난 선수들의 집중력을 높게 평가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8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가진 삼성전에서 8대0으로 이겼다. 전날 울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4대16 대패를 당하며 4연승을 마감한 롯데는 이날 정 훈의 선두 타자 홈런에 이어 5회초 6득점 '빅이닝' 등 선발 선수 전원이 안타를 터뜨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선발 투수 서준원은 6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탬과 동시에 개인 시즌 3승(6패)에 성공했다.
공 감독 대행은 경기 후 "전날 좋지못한 경기력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죄송했다"며 "오늘 서준원이 젊은 패기로 자신감있게 잘 던져줬다. 타선에서도 찬스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매경기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도록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