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집 잘 보는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MBC '구해줘! 홈즈'에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바쁜 현대인을 위해 대신 집을 찾아주는 리얼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다양한 의뢰에 맞춰 출연하는 맞춤형 코디의 활약으로 2049 시청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부터 2019 방송계를 장악 중인 대세 개그맨 양세형이 고정으로 합류, 출연자들과 믿고 보는 케미로 확실한 웃음을 보장할 예정이다.
양세형은 지난 6월 2일 방송된 제주 특집에 복팀 팀장 박나래와 맞춤형 코디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제주도에 정착한 11년 지기 친구의 셰어 하우스를 구하는 과정에서 그가 소개한 '애월 바다 복층빌라'가 의뢰인의 최종 선택을 받은 것은 물론 실제 계약까지 이루어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오랜 자취 경험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집에서 살아본 양세형은 해박한 이사 지식과 집을 구할 때 쉽게 놓칠 수 있는 디테일한 사항까지 체크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꿀팁을 전했다. 그의 집 관련 지식은 김숙마저 인정할 정도였으며, 박나래 역시 "함께 다니면서 남자 버전 김숙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양세형의 매물 찾는 실력을 인정했다.
양세형의 합류로 앞으로 더욱 실속 있고 다양한 매물들의 소개가 기대되는 가운데, 첫 녹화를 마친 양세형은 "이제 역세권 아닙니다. 양세권입니다" 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한다. 오랜 절친 박나래와의 꿀케미는 물론 덕팀의 김숙, 노홍철과의 새로운 라이벌 구도 형성까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다음 주 덕팀의 전략을 강화 시켜줄 또 한 명의 히든카드가 등장한다고 예고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세 개그맨 양세형의 합류로 신선한 재미를 더할 '구해줘! 홈즈'는 오는 11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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