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지은이 워킹맘을 연기하는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이병헌 김영영 극본, 이병헌 연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병헌 감독,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참석했다.
한지은은 "제가 혼인 경험도 없고 엄마가 된 경험도 없어서 워킹맘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아이에게 엄마가 됐을 때의 모성애나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올 수 있을지 걱정이 컸다. 실제로 일을 하시고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어머니를 봬서 이런 저런 것들을 많이 조언을 구하고 최대한 많이 에피소드나 아이에 대한 감정이나 이런 것들을 많이 배웠던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하니까 좀 많이 공감도 되고 100% 200%까지 엄마의 마음을 경험하지 않아서 표현할 수 없지만 간접적으로라도 표현을 할 수
'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첫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으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코믹하게 담아내는 드라마다. 드라마 작가 진주(천우희), 다큐멘터리 감독 은정(전여빈), 드라마 마케팅팀장 한주(한지은) 세 여자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부르고, 손범수(안재홍)와 추재훈(공명)이 함께한다. 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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