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올 시즌 전력 보강을 마쳤다. 이적시장 마지막날이었던 8일 라이언 세세뇽과 지오바니 르 셀소를 영입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1군에 총 3명의 선수를 데려왔다.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큰 도움이 될 영입니다.
우선 7월 초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했다. 중앙 허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중앙이 아쉬웠다. 시즌 중간 무사 뎀벨레는 중국으로 이적했다. 빅터 완야마와 에릭 다이어는 부상이 이어졌다.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가 고군분투했다. 여기에 올리버 스킵 등을 불러 올렸다. 그럼에도 중앙 허리 라인 운용은 쉽지 않았다. 시즌 막판에 오면서 허리에 힘이 떨어졌다. 대니 로즈를 중앙 허리로 돌리는 고육책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은돔벨레를 데려오면서 이런 상황에 숨통을 틀 수 있게 됐다. 프리시즌 매치에서 은돔벨레는 활동량과 공수 연결에서 탁월한 모습을 보여줬다.
르 셀소의 임대 영입 역시 큰 힘이다. 르 셀소는 공격 성향이 강항 중앙 미드필더이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버티고 있던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에릭센이 이적한다면 그의 대안으로서 활용될 수도 있다. 잉글랜드 이적시장은 마감됐지만 다른 리그는 여전히 열려있다.
라이언 세세뇽 영입도 큰 힘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을 앞두고 풀백인 키어런 트리피어가 이적했다. 풀백 자원이 부족해졌다. 세세뇽은 공격 성향이 강한 풀백이다. 측면 공격에 강점이 있는 토트넘에게 천군만마와도 같다.
손흥민에게도 이 세 선수의 영입은 긍정적이다. 우선 허리에서 양질의 패스 공급을 받을 수 있다. 상대 측면 뒷공간을 파고들 때 중앙에서의 패스로 찬스를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세세뇽의 백업도 기대할 수 있다. 세세뇽이 측면 2선에서 활발하게 공격 지원 작업을 하게 되면 손흥민도 더욱 공격에 매진할 수 있다. 여러모로 손흥민과 토트넘에게 도움이 될 여름 이적 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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