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 권오광 감독, 싸이더스 제작)이 인생을 건 판을 펼칠 타짜들의 모습을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낮엔 고시생이지만 밤엔 달라진 눈빛으로 카드를 손에 쥐는 일출(박정민),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인 그는 타고난 재능으로 포커판에서 이름을 알리지만 한순간 모든 걸 잃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원 아이드 잭 팀의 설계자 애꾸(류승범)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특별한 제안을 한다. 일출을 비롯해 패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까치(이광수)부터 연기가 주특기인 멀티 플레이어 영미(임지연), 기원을 운영하는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타짜들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한자리에 모인다.
애꾸가 이들을 모은 이유는 하나, 밑 작업이 끝난 물영감(우현)을 상대로 거액의 판 돈을 쓸어 담기 위해서다. 그들 앞에 나타난 포커판의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최유화), 날 선 경고를 전하는 그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예고편은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바꾼 타짜들이 선보일 색다른 볼거리와 팀플레이를 예고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서로 다른 재능을 지닌 타짜로 분해 극에 활력을 더하는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까지 개성 강한 배우들의 만남이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우현, 윤제문, 이광수, 임지연, 권해효 등이 가세했고 '돌연변이'의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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