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혜영이 남편 션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정혜영은 9일 자신의 SNS에 "크리스마스날 여름 양복을 입고 길에서 한쪽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반지를 건넸던 그 남자. 지금도 내겐 너무나도 멋진 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이트 재킷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정혜영과 슈트를 차려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낸 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정혜영과 션은 지난 200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딸 노하음, 아들 노하랑, 아들 노하율, 딸 노하엘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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