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투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한화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좌완 김경태를 말소하고, 우완 윤호솔을 콜업했다.
김경태는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72(9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8일 광주 KIA전에선 구원 등판해 ⅓이닝 1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부진했다. 이 자리에 지난 5월 8일 처음 1군에 등록됐던 윤호솔이 복귀했다. 90일 만의 1군 엔트리 복귀. 윤호솔은 1군 1경기에 등판해 ⅓이닝 3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퓨처스리그 17경기에선 2승1패, 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8.87을 기록했다.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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