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즌 2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박세웅은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 했다. 총 투구수는 88개. 지난달 31일 대구 삼성전에서 5⅓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던 박세웅은 이날 타선 지원 뿐만 아니라 호수비까지 야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6-1로 앞선 6회말 시작과 동시에 박진형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세웅은 1회말 김상수를 중견수 뜬공, 박해민을 삼진, 다린 러프를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2회엔 이원석, 맥 윌리엄슨, 김헌곤을 상대로 공 6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만들어냈다.
타선 득점 지원으로 2-0 리드 상황에서 3회 마운드에 오른 박세웅은 공민규를 삼진 처리했으나, 강민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데 이어 박계범, 김상수를 연속 볼넷 출루시켜 1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박세웅은 박해민과의 승부에서 1루 옆으로 빠지는 총알같은 타구를 1루수 채태인이 다이빙캐치, 타자 주자 아웃으로 연결시키면서 아웃카운트와 1실점을 맞바꿨다. 이어진 2사 2, 3루에선 러프의 우측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손아섭이 다이빙캐치로 잡으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4회를 삼자 범퇴 처리한 박세웅은 3-1로 앞선 5회 역시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6회초 롯데 타선이 3득점을 하면서 6-1로 앞서가자, 공필성 감독 대행은 승리 요건을 갖춘 박세웅을 불러들이고 박진형을 마운드에 올리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