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최소라-포토그래퍼 이코베 커플이 발리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9일 최소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최소라가 남자친구인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늘 발리로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결혼 날짜 등 세부사항은 확인이 어렵다"며 "남자친구가 비연예인이다 보니 비공개로 진행하려 한다. 지인들과 소규모로 결혼식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최소라-이코베 커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1992년생인 최소라는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로 동덕여자대학교 모델학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우승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4년 루이비통 크루즈 런웨이에 서며 해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알렉산더왕, 버버리, 샤넬, 펜디, 지방시 등 유명 명품 브랜드들의 런웨이에 서는 등 세계적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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