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삼시세끼'를 통해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구며 시청자들의 힐링과 재미를 책임진 배우들이 있다. 흥 넘치는 염대장 염정아와 능력 만렙 막내 박소담이 그 주인공.
지난 9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tvN '삼시세끼-산촌편'이 베일을 벗었다. 먼저 염정아는 맏언니답게 산촌 생활을 진두지휘하기도 하고, 서툴지만 뚝딱 음식을 만들어내 메인 셰프로 등극, '염대장'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음악만 나오면 자신의 흥을 주체하지 못해 시시때때로 노래와 춤을 추는 '흥요정'면모로 귀엽고 꾸밈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박소담은 제일 어린 막내지만, 항상 언니들보다 먼저 솔선수범 어디든 출동했다. 아궁이 만들기, 설거지, 감자 캐기, 집안 정리 등 어떤 일이든지 거침없이 알아서 척척해내며 야무진 '능력 만렙 막내'로 두 언니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삼시세끼' 첫 방송에서부터 염정아와 박소담은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캐릭터의 모습 대신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을 통해 솔직함과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송 시작 전부터 끝난 이후에도 뜨거운 관심과 화제성을 입증하듯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염정아, 박소담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했을 뿐만 아니라 SNS에서 관련 글과 반응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방송 말미 등장부터 예능을 영화로 만든 하드캐리 첫 게스트 정우성까지. '삼시세끼' 본방사수 욕구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여태까지 이런 조합은 없었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 그리고 첫 게스트 정우성까지 이들의 유쾌상쾌힐링 산촌 라이프를 엿볼 수 있는 '삼시세끼-산촌편'은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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