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새시즌 스카이스포츠 해설자로 합류한다.
10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데일리메일은 무리뉴 감독이 새시즌에도 사령탑에 복귀하지 않고 스카이스포츠에서 해설자로서 커리어를 이어간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말 맨유 감독직을 그만 둔 이후 비인스포츠 패널로 활약했던 무리뉴 감독인 잉글랜드 축구의 중심에서 해설을 이어간다. 새시즌 무리뉴 감독이 스카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첫 해설을 이어갈 경기는 공교롭게도 전 직장인 맨유와 첼시의 개막전이다. 맨유, 첼시 감독으로 일했던 무리뉴의 해설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스카이스포츠 합류를 밝힌 무리뉴 감독은 공식 성명을 통해 "프리미어리그는 내게 특별한 리그다. 이기기 위해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필요로 하고, 매주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지는 리그"라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프리미어리그의 홈과 같고, 이 팀과 함께 일하게 돼 정말 기쁘다. 매경기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팬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돕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축구는 엄청난 열정이다. 팬들에게도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내가 다시 터치라인으로 돌아갈 때까지 이 팬들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의 일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이이경, 꼼수 탈세 의혹에 정면 돌파 "고의 누락 없어...추징금 즉시 완납할 것"[공식]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배성재♥김다영, 하필 女화장실서 비밀연애 들켰다..."변명도 못했다" -
[SC현장] "원작 인기, 부담되지만"…'전천당' 라미란X이레, 관객들 동심 깨운다(종합)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장현식도 (2군)간다" 투타 위기, 폭발한 염갈량, 함덕주 충격의 2군행, "3년 간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