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영화 '엑시트'가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 이후 점차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박스오피스 연속 1위 굳히기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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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는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7일 하루만 제외하고 개봉 이후 줄곧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2위 '봉오동전투'와 '브링 더 소울: 더 무비'등 쟁쟁한 경쟁작들과의 스코어 격차를 점차 벌리기 시작하면서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 화력을 보여줬다.
또 '엑시트'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및 '극한직업' 오프닝을 뛰어넘는 쾌조의 스타트로 개봉 3일째 100만, 개봉 4일째 200만, 개봉 6일째 300만, 개봉 8일째 400만, 개봉 9일째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정상 탈환, 개봉 11일째 500만 관객까지 파죽지세로 돌파하는 등, 연일 흥행 신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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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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