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김민성이 동점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김민성은 11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7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0-2로 뒤진 2회말 좌중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선 김민성은 SK 선발 박종훈의 135㎞ 가운데 낮은 직구를 통타해 좌중간 펜스를 살짝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시즌 6호 홈런.
김민성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3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8일 만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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