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미래 김윤수(20)가 자신의 생애 두 번째 1군 선발등판에서 4회를 버텨내지 못했다.
김윤수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등판, 3⅔이닝 동안 5안타 3볼넷 4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9일 KIA전에서 구원등판으로 프로 데뷔와 동시에 승리까지 챙겼던 김윤수는 지난달 31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선발로 돌아섰다. 이날 KIA전은 시즌 두 번째 선발등판이었다.
출발은 불안했지만 무실점으로 버텨냈다. 1회 1사 이후 김선빈에게 볼넷, 터커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최형우와 유민상을 각각 3루수 라인드라이브와 유격수 땅볼로 유도해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2회 김민식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삼진 두 개를 섞어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윤수는 3회 삼자자범퇴 처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4회에 실점하고 말았다. 1사 3루 상황에서 안치홍에게 좌전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기선을 제압당한 김윤수는 1사 1루 상황에서 이창진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허용해 다시 한 점을 더 빼앗겼다. 2사 1, 2루 상황에서 김주찬에게 볼넷을 내준 뒤 교체됐다. 대구=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