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탈팰리스와 에버턴이 0대0으로 비겼다.
양 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에버턴 경기 장악
에버턴이 경기를 장악했다.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팰리스를 압박했다. 다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에버턴은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히찰리송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30분에는 콜먼이 다시 슈팅했다. 그러나 골로 이어가지 못했다.
팰리스는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왼쪽에 있는 마이어가 선봉에 섰다. 측면을 흔들면서 공세를 펼쳤다. 전반 39분 마이어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막힌 것이 아쉬웠다.
난타전
7분 에버턴이 찬스를 맞이했다. 문전 앞에서 패스로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리고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시구르드손이 다이렉트로 슈팅했다. 판 아놀트가 골문 바로 앞에서 걷어냈다.
11분 팰리스가 역습을 펼쳤다. 벤테케가 달려나간 뒤 전방으로 스루패스했다. 아예유가 잡고 슈팅했다. 픽포드 골키퍼가 선방했다. 1분 뒤 팰리스는 다시 찬스를 잡았다. 중앙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다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마이어가 잡고 슈팅했다. 또 다시 픽포드가 막아냈다.
후반 18분 팰리스는 교체로 승부스를 던졌다. 아예유를 빼고 자하를 넣었다. 그러나 팰리스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중원에서 패스 미스가 나왔다. 이를 히찰리송이 그대로 왼발로 감아찼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에버턴은 후반 24분 칼버트 르윈을 빼고 모이스 킨을 넣었다. 후바 29분 자하가 볼을 잡은 뒤 바로 스루패스를 넣었다. 판 아놀트가 잡고 크로슬르 했다. 벤테케에게 가기 전 에버턴 수비수 디뉴가 막아냈다.
후반 30분 변수가 발생했다. 슈나이덜린이 퇴장했다. 경합 상황에서 팰리스 선수의 발을 밟았다. 두번째 경고를 받으며 레드카드를 받았다. 에버턴은 수적 열세에 빠졌다. 팰리스는 후반 38분 코너 위컴을 넣었다. 공격 강화였다.
그러나 에버턴의 수비는 강했다. 결국 양 팀은 골을 넣지 못했다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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