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이 이두용 운영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 대해 "세계에서 액션을 지향하는 유일무이한 영화제다"고 입을 열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이두용 운영위원장, 오동진 총감독, 홍보대사인 배우 김성규가 참석해 이번 영화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두용 운영위원장은 이번 영화제에 대해 "세계에서 액션을 지향하는 유일무이한 영화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에 참 많은 영화제가 있다. 우리나라에만 170여개의 영화제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어느 영화제에서 액션 영화의 필름과 액션 배우들, 액션 특수 아티스트에게 포상을 해주는 영화제는 없다"며 "세계에서 생산되는 영화의 반 이상이 액션 영화이고 종사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수십만인데 전 세계 영화제의 수상권에 배제되고 있다. 이에 공감한 이들이 의기투합해 액션영화에 포상 내지 시상을 하면서 액션 영화 시장을 형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액션영화제를 설립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 영화제는 전 세계 무예·액션 장르의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8월 29일(목)부터 9월 2일(월)까지 5일간 씨네Q 충주연수점과 CGV 청주(서문)에서 열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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