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시청률이 3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조정선 극본, 김종창 연출) 83회와 84회의 시청률은 26.9%와 31.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1.8%, 27.7%)보다 상승한 수치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30% 넘는 시청률로 주말 지상파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수치를 유지하고 있지만, 자극적인 요소를 쏟고 있음에도 답보 상태를 유지 중이라 아쉬움이 남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종수(동방우)가 강미리(김소연)과 전인숙(최명길)이 친모녀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전인숙이 강미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등 드라마 한편에 자극적 소재가 쏟아졌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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