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승기가 이서진 섭외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참석했다.
이승기는 "늘 신중해야겠다는 필요성은 늘 느끼고 있다. 이번에도 형님과 함께하지만, 순탄치는 않다. 순탄치않다는 것은 예상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있고, 예측불가한 것에서 오는 부분이 많다. 단순하게 그냥 저와 다른 것이 아니라 서진이 형님이 말을 이렇게 하지만,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정확한 지적이나 말, 의외로 크게 모험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아이들을 볼 때도 조심조심하는 부분이 강하다. 그 부분은 저희가 30대부터 의욕이 넘칠 수 있어서 어른의 눈으로 볼 사람도 필요하다고 본다. 저희가 잘 가는 부분에 있어서 섭외는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다. 이서진 씨를 대체할 분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청자의 미디어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10시대 월화드라마를 한시적으로 폐지하고 예능프로그램을 파격적으로 편성한 SBS의 첫 시도. 16부작으로 기획된 '리틀 포레스트'는 스타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여는 무공해 청정 예능이다. 이서진과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출연한다.
SBS는 '초면에 사랑합니다' 이후 월화드라마를 편성하지 않았고, 월화 예능 체제를 구축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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