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지막 집중력에서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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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김대의 수원FC 감독의 말이다.
수원FC는 12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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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김 감독은 "가장 걱정했던 것이 세트피스였다. 괜히 말을 해서 그런지 실점으로 이어졌다. 선제골을 넣고, 바로 실점을 하는 상황이었다. 우리도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마지막 집중력에서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실점이 많아졌다. 김 감독은 "선수들과 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수비에서 버텨야 한다. 이 부분이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보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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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부상 선수 복귀를 떠나서 기존의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물론 부상자가 돌아오면 힘을 되겠지만, 현재 선수들로 잘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FC는 17일 안산 그리너스와 격돌한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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