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들이 대부분 대통령을 꿈꾸었던 과거는 저물었다. 이제는 유튜버를 꿈꾸는 시대다. 디지털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직업이 생겨나고, 그를 꿈꾸는 학생들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1넓어진 꿈의 범위만큼,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 소아청소년들의 모습을 보는 것 또한 낯설지 않다. 소아청소년들 사이에서 SNS를 중심으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외모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이 교정치료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높은 관심과는 별개로 막상 교정을 선택하더라도 심미적인 문제 때문에 교정 중단을 원하는 소아청소년들의 사례가 늘고 있다. 소아청소년 스스로 구강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충치 등의 질환이 자주 발생해 학부모들의 고민도 크다. 성장기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이나 정상범주를 벗어난 턱 성장 등을 개선하고 예방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효과적인만큼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에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원장은 "성장기의 소아청소년들은 성인보다 치아, 잇몸이 연약하고 충치 발생 가능성도 높다"고 말하며, "외적인 부분에도 예민한 시기인 만큼 투명하면서도 구강관리에 유리한 인비절라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인비절라인은 탈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구강관리에 유리하다.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도 불편함이 없다. 담당의가 사전에 철저하게 치아이동량을 계획하고, 그 스케줄에 따라 교정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밀한 상담과 좋은 교정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투명하기 때문에 심미적인 면에서도 부담감이 없어 외모에 관심이 많은 학생층, 회의나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을 상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탈착이 가능한 만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양지바른치과 이치중 원장은 "학부모들은 인비절라인 TEEN SYSTEM을 통해서 아이가 적절한 시간동안 인비절라인을 착용 중인지 체크할 수 있다."며 "제대로 착용한다면 장치에 부착된 파란색 버튼이 투명하게 변한다."고 조언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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