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그룹 VAV의 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일베 손 논란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VAV의 소속사 A TEAM(에이팀)은 오늘 13일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등이 확인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한다고 전했다.
또한 VAV 측은 "구체적으로 에이노는 축구선수 델리알리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한 것"이라며 "'델리알리 안경포즈'는 해외에서도 많이 따라한다. 'DELE ALLI CHALLENGE 2'라고 뉴버전으로 나왔던 포즈"라고 재차 해명했다.
앞서 11일 VAV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라온 음악 방송프로그램 대기실 사진에서 에이노가 일베를 연상할 수 있는 손동작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VAV는 지난 7월 새 앨범 '기브 미 모어'를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
VAV소속사 A TE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 team입니다.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립니다.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입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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