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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투수 박주홍을 상대한 양의지는 2B2S에서 들어온 6구째 149㎞ 직구에 방망이를 내밀었다. 앞선 타석에서 좌측 폴대 바깥으로 아슬아슬하게 날아갔던 타구는 같은 방향을 향하는 듯 했으나 폴대 안쪽 담장 뒤로 넘어가는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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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초 현재 NC가 한화에 4-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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