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부상 복귀 첫 날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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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서 팀이 3-1로 앞서던 3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4호.
한화 선발 투수 박주홍을 상대한 양의지는 2B2S에서 들어온 6구째 149㎞ 직구에 방망이를 내밀었다. 앞선 타석에서 좌측 폴대 바깥으로 아슬아슬하게 날아갔던 타구는 같은 방향을 향하는 듯 했으나 폴대 안쪽 담장 뒤로 넘어가는 홈런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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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사근 파열로 지난달 11일 1군 말소됐다가 12일 복귀한 양의지는 첫 출전인 이날 한화전 첫 타석부터 좌전 안타를 터뜨린데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하며 몸상태가 완벽하게 회복됐음을 증명했다.
3회초 현재 NC가 한화에 4-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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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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