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불타는 청춘' 김민우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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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 '김민우'와 함께 가평으로 떠나는 여행이 그려졌다.
김민우는 "시청자 여러분, 너무 반갑습니다. 예전에 '사랑일뿐야' ,'입영열차 안에서'로 사랑받았던 가수 김민우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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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1990년 '사랑일뿐야'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활동 3개월만에 돌연 군에 입대한 김민우는 서서히 대중과 멀어졌다.
현재 수입 자동차 딜러로 활동하고 있는 새 친구 김민우는 이번 여행에 직접 월차까지 내고 참여했다. 김민우는 "회사 안에서는 김민우 차장으로 통한다"며 제 2의 인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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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촬영 중간중간 끊임없는 업무 메신저와 전화가 걸려와 '현실 부장님'의 모습도 보여줬다. 김민우는 자동차 영업일에 대해 "우리는 일과 쉬는 게 명확히 구분되는 직업이 아니다. 주말에도 고객이 만나자고 하면 나와야 한다. 자다가 나온 적도 몇 번 있다. 계약한다는데 빨리 나와야한다. 고객 뺏기면 안 되니까"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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