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세 명의 선수 카드를 제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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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FC바르셀로나와 경쟁을 펼치고 있는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 측에 세 명의 선수를 보낼 수 있다고 오퍼한 것으로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일찌감치 이번 여름 시장에서 파리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친정팀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해보였지만 최근 레알이 갑작스럽게 치고 들어오며 상황이 혼돈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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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가 보도한 세 명의 선수는 마르셀루, 이스코, 라파엘 바란. 세 선수 모두 다른 팀에 간다면 당장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 하에서는 기회를 받기 힘든 선수들이다.
레알은 세 사람이 이적하면 네이마르에게 줄 주급 70만파운드(약 10억원)를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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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은 최근 네이마르 이적에 대해 공식적으로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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