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위너 김진우가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활동에 나선다.
김진우는 오늘(14일) 오후 6시 데뷔 이래 첫 솔로 싱글 앨범인 'JINU's HEYDAY'를 정식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위너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첫 걸음을 뗀 김진우의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았다.
# 데뷔 5년만 첫 솔로 출격
김진우는 지난 2010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발탁돼 2014년 위너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위너로 각종 음원차트와 시상식을 석권하며 승승장구해온 김진우는 멤버 강승윤, 송민호에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 대중을 찾는다.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음악을 발표하게 된 만큼 감회도 남다르다. 김진우는 "위너로 데뷔 후 첫 솔로곡이 나오는데 너무 설렌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최대한 많은 활동을 하는 게 목표다. 좀 더 많은 팬 분들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며 포부를 전했다.
5년 간 위너로 활동하며 다진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 김진우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여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송민호 피처링+곡 작업 참여 '전폭적인 지원 사격'
위너 멤버 송민호는 김진우의 데뷔 첫 솔로곡을 위해 곡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든든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송민호는 김진우의 첫 솔로 타이틀곡 '또또또'의 피처링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작사-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김진우는 "제 첫 솔로 타이틀곡을 위해 열심히 작업해준 민호에게 정말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연습생 때부터 오랜 시간 동고동락 해 온 송민호와 김진우가 신곡을 통해 보여줄 '찰떡 케미'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 신곡에는 송민호뿐만 아니라 CHOICE37, ZAYVO, HAE와 같은 쟁쟁한 YG 프로듀서들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김진우가 가진 부드러운 미성과 송민호 특유의 중저음 랩이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사운드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 솔로 아티스트 김진우의 재발견
솔로로 변신한 김진우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또또' 뮤직비디오에서 박사, 뱀파이어, 소심남, 섹시남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했고, 오롯이 자신의 정체성이 담긴 '또또또'로 섬세한 연애 감정을 노래한다.
자신만의 음악과 콘텐츠로 대중 앞에 서는 김진우가 어떤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위너의 김진우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 김진우의 '재발견'이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김진우는 "위너의 김진우와 더불어 솔로로서 제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알아봐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진우는 오늘 오후 5시 잡지사 편집장으로 변신해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 방송을 통해 신곡 '또또또'를 직접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을 전한다.
김진우의 첫 솔로 싱글 앨범 'JINU's HEYDAY'의 음원은 오늘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실물 앨범은 오는 19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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