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필이 '애프터클럽' 라디오 DJ로 나선다.
소속사 측은 "김필이 SBS 파워FM 심야 프로그램 '애프터클럽'의 금요일 진행자로 발탁됐다. 16일 새벽 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김필은 올해 3월 '존박의 뮤직하이' 스페셜 DJ로 출격해 첫 DJ 도전 합격점을 받은 데 이어 '애프터클럽'을 통해 정식 라디오 DJ로 데뷔하게 됐다.
'애프터클럽'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일곱 명의 DJ가 진행해 매일 다른 성격의 일곱 가지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심야 시간대의 라디오 DJ 자리를 꿰찬 만큼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취자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필은 "어릴 때부터 라디오를 즐겨들으며 언젠가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꼭 진행해보고 싶었다. '애프터클럽'을 통해 청취자들과 깊이 교감하고, 좋은 음악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라고 DJ 발탁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김필은 최근 금요일 음악 예능 Mnet '더 콜 2'와 JTBC '비긴어게인3'을 섭렵한 것뿐만 아니라 '애프터클럽'의 DJ까지 맡게 되며 금요일의 시작과 끝을 필로 충만한 '김필데이'로 만들 계획이다.
한편, 김필이 진행하는 '애프터클럽'은 16일 새벽 1시 첫 방송되며, SBS 파워FM(107.7MHz), SBS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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