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정우영이 뛰는 카타르 알 사드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했다.
알 사드는 14일(한국시간) 같은 리그 알 두하일과의 ACL 16강 2차전을 치렀다.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알 사드는 3대1로 승리했다. 1, 2차전 합께 4-2 결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남태희와 정우영 모두 이날 경기 선발로 출전했다. 남태희는 후반 29분 교체될 때가지 측면을 누볐고, 정우영은 중앙 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알 사드는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를 만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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