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15일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 vs 삼성 라이온즈 전이 우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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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원 KT위즈파크에는 오전부터 제9호 태풍 라끼마의 영향으로 비가 내렸다. 저녁까지 비 예보가 이어지자 오후 3시쯤 취소를 결정했다.
삼성은 전날인 14일 인천 SK전에 이어 이틀 연속 우천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하게 됐다. 이날 KT는 쿠에바스,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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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다음날인 16일 같은 장소에서 시즌 12차전을 치른다. KT는 쿠에바스를 그대로 예고했고, 삼성은 원태인 대신 윤성환을 선발 예고했다. 시즌 10승에 도전하는 쿠에바스는 올시즌 삼성전 2경기에서 12이닝 동안 8실점(8자책) 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중이다. 윤성환은 올시즌 KT전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5.87을 기록한 바 있다.
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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