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즌 12차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양팀간 경기는 아침부터 내린 비로 오후 3시15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경기 시작 1시간 45분을 앞두고 일찌감치 우천 순연 안내방송이 나왔다. 이날 경기는 9월 14일 이후로 추후 편성된다.
양팀은 이날 선발투수를 그대로 내일 경기에 투입하기로 했다. LG 임찬규, 두산 유희관이다. 양팀은 선발 로테이션 순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해 나머지 선발들도 평소보다 하루 더 휴식을 취하게 됐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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