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SK 와이번스의 노수광이 친정팀을 상대로 역전 홈런을 쏘아 올렸다.
노수광은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뒤진 3회 초 무사 1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리드오프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노수광은 상대 선발 임기영의 4구 133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시즌 1호 홈런을 작렬시킨 노수광은 지난해 9월 27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323일 만에 홈런을 다시 신고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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