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롯데 자이언츠 민병헌의 선제 투런 홈런이 터졌다.
민병헌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0-0 동점이던 2회말 1사 1루 찬스를 맞이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를 상대한 민병헌은 초구를 받아쳤고, 이 타구가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제 2점 홈런이 됐다. 민병헌의 시즌 6호 홈런이다.
롯데는 민병헌의 홈런으로 2-0 리드를 잡았다.
부산=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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