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19~2020시즌 EPL 첫 라운드에서 첫 해트트릭(3골)을 기록한 맨체스터시티 윙어 라힘 스털링이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 선두로 치고 나갔다.
스털링은 2골을 기록한 해리 케인(토트넘)과 애슐리 바네스(번리)를 따돌렸다.
스털링은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서 3골을 넣어 팀의 5대0 대승을 견인했다. 그는 4차례 슈팅을 시도해 순도높은 골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은 매라운드가 끝난 이후 득점, 도움, 태클 등 35가지 각종 지표를 갖고 점수로 환산해 선수별 랭킹을 매긴다.
토트넘 센터 포워드 케인은 애스턴빌라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번리 바네스는 사우스햄턴전에서 역시 2골을 넣어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파워랭킹 4위는 맨유 공격수 래시포드로 첼시전에서 2골을 터트렸다. 맨유는 첼시를 4대0으로 대파했다.
5위는 번리가 새 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에릭 피터스로 사우스햄턴전에서 2어시스트로 맹활약, 팀 승리를 도왔다.
6위는 리버풀 중앙 수비수 반다이크로 노리시치티전에서 헤딩 마수걸이골을 넣었다. 7위는 토트넘이 새로 영입한 중앙 미드필더 은돔벨레로 데뷔전에서 골맛을 봤다.
8위는 맨유 골키퍼 데헤아, 9위는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10위는 번리 미드필더 구드문드손이었다.
토트넘 손흥민은 징계로 개막전에 결장했고,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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