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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11경주=특선급에서 강급된 6번 김배영이 인정을 받는 경주다. 6번 입장에서는 친분세력인 2번 류성희와 전략적인 연합을 먼저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중심으로 주도력 발휘할 3번 장인석과 작전을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는 7번 최성국의 도전을 기대. 주력 2-3-6, 차선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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